누구나 간편하게 창업이 가능하고 운영적인 측면에서 관리하기 편해서 창업을 추천하시는
행복한 전민성 점주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다산신도시점 성공스토리
어릴적부터 제 목표는 외식CEO가 되는 것이였습니다.
축산유통업 분야에서 오랫동안 종사하며 다양한 경험과 서비스 마인드 키우게 되었습니다.
창업의 적기라고 생각하고 있던 찰나, 평소 맛과 인테리어, 온라인상 평가에서 눈에 들어온 브랜드가 있었는데 그게 바로 백년갈비였죠.
그래서 만나 본 본사 김이사님의 설명 중 관리적 측면과 합리적인 창업비용, 그리고 타브랜드에 없는 메뉴들이 맘속에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창업을 결정하게 되었죠.
고기집 창업을 생각하고 있는 분들에게는 진짜 강추!!!
왜냐하면 백년갈비 브랜드는 메뉴, 매출, 수익 등 모든 면에서 매우 우수한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간편하게 창업이 가능하고 운영적인 측면에서 관리하기가 좋다는게 강점이죠.
물론 매장 운영시 장기적인 관점에서 백년갈비라는 브랜드의 입지를 굳히고 외식트렌드에 맞추어서 매장에 변화를 주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 본사에 점주의 필요사항도 요청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백년갈비는 매장관리를 넘어서 점주의 요청사항에도 귀기울여주고 그것을 바로 실행에 옮기는 살아있는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창업 강추 하겠죠?
” 고객 얼굴 기억하기 ” 매장 특성상 고객과 직접적으로 대화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다산점에 항상 점심시간에 매장을 찾아주시는 남성 고객이 계십니다.
갈비정식메뉴를 이용하시는데 어느날 하도 궁금해서 직접 가서 물어 보았습니다.
여기 오픈이후 우연하게 식사를 하게 되었고 맛 뿐만 아니라 식사 이후 하루내내 속이 든든하다고 합니다 .
그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점심식사를 여기서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
며칠전에는 같이 운동하는 동료를 데리고 와서 여기 음식 맛있다고 같이 먹기 시작 하셨답니다.
이렇게 저와 매장 직원들은 항상 단골고객들이 오시면 먼저 웃으면서 인사를 하고 먼저 알아봐 드리고 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아주 사소한 눈마주침이 고객의 표정부터 달라지게 만드는 큰 마법인것 같습니다.